Friday 20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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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ays ago

“을밀대 필동면옥, 서울 최악 평양냉면집”


책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을밀대와 필동면옥은 서울 최악의 평양냉면 전문점”이라고. 그런데 이 말에 수긍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을밀대와 필동면옥은 수많은 ‘평냉(평양냉면) 마니아’의 성지다. 특히 매년 눅진한 더위가 시작될 때면 이들 식당 주변은 손님들로 장사진을 이룬다. 그런데 저자는 무슨 이유에서 두 식당을 “최악”으로 규정했을까.

책에 실린 평가를 간추리면 이렇다. 우선 을밀대의 냉면은 “예외적인 맛”이다. 문제는 이게 좋은 뜻이 아니라는 거다. “전통의 노포라는 곳에서 기대할 법하지 않은, 인스턴트식품의 맛이다. 단순한 화학조미료 수준이 아닌, 대량생산 식품에서나 날 법한 감칠맛과 설탕 이외의 당을 쓴 단맛이 지배한다. …혀에 남는 건 인스턴트 가루나 농축액을 탄 맛이다.”

필동면옥을 향한 야멸찬 평가도 인상적이다. 이 가게를 다룬 챕터 말미에 등장하는 ‘한 줄 평’을 모아서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일단 면은 질기고, 국물은 “평양냉면의 악몽”이라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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