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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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6 month ago

4년 마다 되풀이…국민은 희망고문, 감독은 희생양


“월드컵이 국민들에게 기쁨이 되고 즐거움이 돼야 하는데, 4년마다 국민들에게 스트레스가 되고 있습니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은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를 치르고 있는 한국 축구 대표팀에 대해 작심 발언을 했다. 누구도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이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조별리그 2연패에 빠졌다. 현재로선 3연패로 대회를 마칠 가능성이 높다. 3차전 상대가 ‘디펜딩 챔피언’인 독일이기 때문이다. 독일은 16강 진출을 위해 한국전에서 총력전을 벌일 태세다.

한국 팬들은 또 ‘희망 고문’을 당하고 있다. 한국 축구는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에서도 복잡한 경우의 수를 따지다 결국 2000년대 들어 최악의 성적(1무 2패)에 그치며 탈락했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시는 이런 수모를 겪지 않겠다”며 “기술위원회를 대폭 개편하고 대표팀 운영 체계에 대한 쇄신책도 마련하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4년 후에도 달라진 것은 없었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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