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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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미군 유해 모두 찾으려면 北에 조사단 들어가야


북한에 매장된 미군 전사자 유해는 앞으로 얼마나 추가로 발굴돼 본국으로 송환될 수 있을까. 일단 북한에 매장된 미군 유해 수천 구를 모두 발굴하려면 대규모 조사단이 파견돼야 한다. 이를 위해선 6·25전쟁 종전과 북·미 관계 개선이 필수라고 미 CNN방송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미 간 추가 협상이 없는 한 북한의 유해 송환은 단발성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이번에 송환하는 미군 유해는 200∼250구다. 1990년 이후 송환된 미군 유해가 340구인 걸 감안하면 대규모다. 특히 이번 유해 송환은 2007년 4월 이후 11년 만에 이뤄진다. 그러나 아직도 북한 내에 산재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 5300여구에 비하면 극히 일부다. 추가 발굴을 위해서는 대규모 조사단이 북한 지역에 들어가야 한다. 현재로서는 발굴 계획이 잡혀 있지 않다고 CNN은 전했다. 워싱턴의 한 소식통도 “북한이 이번에 미국에 송환하는 유해는 발굴이 완료된 것들이며, 추가 발굴 계획은 없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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