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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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모든 북핵 리스트 연내 제출, 영변 핵시설 폐쇄 요구할 듯


미국 정부가 조만간 북한에 구체적인 요구사항이 담긴 ‘비핵화 시간표(timeline)’를 제시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핵 전문가들은 연내 모든 핵 프로그램에 대한 리스트 제출과 영변 핵단지 내 핵심 시설의 폐쇄가 포함될 것으로 보고 있다.

통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 고위 관리는 “6·12 북·미 정상회담 합의 이행에 대한 우리의 구상을 북한에 제시할 것”이라며 “거기엔 구체적인 요구와 특정 시간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리는 또 “우리는 그들(북한)이 선의로 움직이는지 아닌지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의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받아든 북한이 어떤 태도를 보이느냐에 따라 비핵화 진정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는 의미다.

미 정부 관계자의 이런 발언은 북·미 후속 협상을 지휘하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북과 맞물려 주목된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미 정상회담 직후 중국을 방문해 왕이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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