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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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4 month ago

[동서남북] 2018년판 병신과 머저리 들

경제학자 우석훈(50)씨를 최근 두 차례 만났다. 한 번은 인터뷰, 한 번은 저녁 자리. 2007년 낸 책 88만원 세대 에서 불평등 경제구조에 짱돌 을 던지라고 외쳤던 우씨는 최근 낸 에세이 매운 인생 달달하게 달달하게 에서 뒤바뀐 인생관을 피력했다. 평생의 과업 없이도 재미있고 즐겁고 의미 있게 살 수 있다.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서 나중에 행복할 수 있을까? 나는 이제 내가 배웠던 것과 다른 길을 가려 한다. 저녁 자리에선 스무 살 무렵이었던 1980년대가 폭력의 시대 라는 데 공감했다. 필자는 우씨와 같은 해 대학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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