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2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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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days ago

[이지현의 두글자 발견 : 가난] 가난을 웃게 하자


학자금 대출로 쌓인 빚과 높은 실업률 그리고 불안정한 주거환경 등으로 힘겨운 청년들, 노후 준비가 부족해 취약계층으로 전락한 50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빈곤율이 높은 60∼70대 등 우리 주변엔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 이들에게 “가난은 행복의 원천이며 우리가 아무리 가난을 재앙으로 생각하더라도 그것은 여전히 행복의 원천으로 남아 있다”란 톨스토이의 말이 위로되진 않을 것이다. 또 자신의 잘못이 아닌 사회 구조적인 환경 때문에 가난의 굴레를 메고 힘겹게 살아야 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어떻게 우린 이 고난의 강을 건너갈 수 있을까. 많은 사람이 가난과 불행을 동의어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가난’은 행복의 반대말이 아니다.

가난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독일 최고 유력지의 편집자였던 알렉산더 폰 쇤부르크는 회사의 해고통지를 받고 이때야말로 의연하게 대처해야 하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해 애써 웃음으로 넘기려고 했다. 그는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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