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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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4 month ago

태국 ‘동굴 소년들’ 구조 시작… 첫 조난자 구출 최소 11시간 예상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의 ‘탐 루엉’ 동굴에 2주째 갇힌 유소년 축구팀 선수와 코치 구조 작업이 8일 오전 시작됐다.

영국 BBC·텔레그래프, 미국 CBS 등 주요 외신은 구조 현장을 지휘하고 있는 나롱싹 오소탕나콘 전 치앙라이 지사가 “오늘이 ‘D데이’다. 소년들이 어떤 도전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소탕나콘 전 지사는 “한 소년당 2명의 잠수부가 붙어 차례로 빠져나올 것”이라며 “이르면 오늘밤 9시부터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굴에는 외국인 잠수부 13명과 태국인 잠수부 5명이 투입됐다. 구조작업은 오전 10시(현지시간)부터 시작됐다. 첫 조난자를 동굴 밖으로 꺼내는 데 최소 11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구조대가 고립된 이들이 있는 곳까지 가려면 흐름이 거센 흙탕물을 헤쳐야 한다. 지난 6일 30대 중반의 태국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 출신 잠수부가 지휘본부로 돌아가던 중 산소부족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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