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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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4 month ago

계엄령 문건 두고 설전…與 “자유한국당 도 넘었다” vs 野 “근거 없는 적폐몰이”




국군 기무사령부(기무사)가 촛불집회 당시 위수령·계엄령을 준비했다는 ‘계엄령 문건’을 두고 여·야가 설전을 벌이며 맞붙고 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기무사 문건과 관련해 “필요하다면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와 청문회도 열어 반드시 진상규명을 해 내고 책임자를 끝까지 밝혀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민은 기무사 문건이 (계획대로) 실행됐다면 발생했을 끔찍한 사태를 생각하며 몸서리 쳤을 것”이라며 “기무사의 문건 작성 지시자, 실행준비 등에 대해 당국이 진상조사를 철저히 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한국당을 거세게 비판했다. 그는 “자유한국당의 계엄령 (문건) 옹호가 도를 넘었다”며 “6개월가량 진행된 촛불집회에서 폭력이나 무질서가 발생하지 않은 상황에서 소요사태를 예상해 계획을 세웠단 것은 궁색한 변명”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계엄령 문건’ 논란에 대해 음모론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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