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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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4 month ago

[사설] 전 세계를 감동시킨 태국 동굴소년 전원 구출

 동굴에 갇혀 있던 태국 유소년 축구팀 선수와 코치 등 13명이 18일 만에 전원 무사하게 구조돼 전 세계가 환호하고 있다. 태국 구조당국은 현지시간 10일 저녁 동굴에 남아 있던 5명의 마지막 생존자를 무사히 구출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훈련을 마치고 동굴에 들어갔다 폭우로 물이 불으면서 고립됐다. 고립 10일 만에 구조대에 의해 발견되고 8일간의 사투 끝에 모두 구조됐는데 말 그대로 기적중의 기적이었다.  구조작업은 위험하고 험난했다. 소년들은 동굴 입구에서 4.5㎞ 지점에 머물고 있었는데 4개의 침수구간을 통과해야 했다. 무려 길이 800m, 폭이 60㎝로 좁은 구간이 있어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소년들은 수영과 잠수법을 익힌 후 전면마스크를 착용했다. 구조대원과 생존자를 로프로 연결하고, 산소를 공급해 가며 침수구간을 통과했다. 현지 구조 책임자가 “이런 구조는 전 세계적으로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할 정도로 고난도 작전이었다.  이번 구조 작전은 전 세계 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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