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3 September 2018
Contact US    |    Archive
donga
2 months ago

기무사, 靑에 세월호 ‘희생자 수장’ 제안…외국사례도 소개

국군기무사령부가 세월호 참사 당시 선체 인양에 대한 반대 여론 조성은 물론 희생자들을 수장시키는 방안을 청와대에 제안한 것으로 드러난 문건이 공개돼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무사는 세월호 참사 국면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감성적인 모습이 필요’하다는 등 이미지를 제고하는 방안을 청와대에 제안하기도 했다. 이 중 일부는 실제로 실행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기무사의 업무 범위에 대한 논란도 거셀 것으로 보인다. 11일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2014년 6월 기무사는 국민적 반대 여론 및 제반 여건을 고려해 볼 때 인양의 실효성이 의문시 된다면서 “실종자 가족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 마련, 인양 불필요 공감대 확산” “전문가 인터뷰·언론 기고, 인양의 비현실성 홍보”등을 후속조치 사항으로 제시했다. 특히 기무사는 2차대전 시 침몰한 애리조나호를 인양하지 않고 해상기념관을 건립했던 것을 사례로 들며 ‘해상 추모공원 조성방안 검토’를 제안했다. 문건에 따르면 기무사는 6월1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기무사

 | 

세월호

 | 

희생자

 | 

제안…외국사례도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