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0 July 2018
Contact US    |    Archive
segye
9 days ago

[세계포럼] ‘답 없는’ 한국당

자유한국당이 어제 당사를 서울 여의도에서 영등포로 옮겼다. 11년 만에 여의도 당사 시대를 접은 것이다. 613 지방선거 참패에 따른 몸집 줄이기 차원이다. 공교롭게도 이날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홍준표 전 대표가 미국으로 떠났다. 박근혜정부 국정농단 사태와 잇단 선거 패배로 바닥에 떨어진 제1 야당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선거에서 유권자에게 외면을 받은 정당이 자성과 쇄신에 나서는 것은 당연하고도 바람직한 일이다. 한국당도 마찬가지다. 혁신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 중앙당을 해체한다, 외부 인사를 영입한다면서 부산을 떤다. 하지만 소리만 요란하다. 잘못을 뉘우친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 건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기나 하는 건지 영 미덥지가 않다. 비대위원장 영입 해프닝만 봐도 그렇다. 중증 외상환자 치료 전문가인 이국종 아주대 의과대학 교수에게 비대위원장직을 제안했다가 퇴짜를 맞았다니 어이가 없다. 이런 식으로 당을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발상 자체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세계포럼

 | 

한국당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