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0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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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9 days ago

[특파원리포트] 아프리카 선긋기와 美·中 갈등

아프리카 지도를 한 번 펼쳐보자. 한 가지 특이한 부분이 있다. 국경선이다. 마치 도시계획 구역을 연상시키듯 직선에 가깝다. 다른 대륙 국경선과 비교하면 지나치게 단순하다. 이는 하천과 산맥, 종족이나 인종 분포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된 경계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1884년 베를린 회의는 아프리카의 유럽 식민지 시대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당시 아프리카 콩고강 유역을 놓고 유럽 국가들이 갈등을 빚자 독일 재상 비스마르크 주재로 영국, 프랑스, 미국, 벨기에, 터키, 덴마크, 스페인 등 제국주의 국가들이 참석해 아프리카 분할 원칙에 합의했다.이우승 베이징 특파원당연히 열강의 편의에 따라 제멋대로 선 긋기가 이뤄졌다. 한 부족이 몇 개 국경선에 걸쳐 있거나, 한 경계 안에 여러 부족이 뒤섞였다. 이는 아프리카 민족분쟁의 주요한 원인이 됐다. 여전히 끊이지 않는 내전에 수천, 수만의 사람이 학살당하는 비극의 땅 아프리카가 됐다. 이처럼 인류역사에서 강대국의 전략적 이익에 약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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