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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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4 month ago

[사이언스프리즘] 축구공에 숨겨진 과학기술

과학기술이 월드컵 축구에 얼마나 깊숙이 관련돼 있는지 우리는 이미 비디오 판독(VAR) 시스템을 통해 잘 알고 있다. 스웨덴전에서 야속하게 페널티킥을 허용한 VAR는 반대로 독일전에서는 우리 팀의 오프사이드 판정을 취소시킴으로써 승리를 이끈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보이지 않는 기술이 곳곳에 숨겨 있는데 대회 때마다 가장 주목받는 축구공도 그중 하나다.22명의 선수와 3명의 심판 외에 경기장에 존재하는 유일한 변수는 바로 축구공이다. 모든 조건이 동일하더라도 공을 둘러싼 조각의 수, 재질, 이음매 등에 따라 축구공의 속도와 진행방향은 제각각이다. 그동안 사용된 국제축구연맹(FIFA) 공인구를 보면 대수롭지 않을 것 같은 축구공이 얼마나 중요하게 다뤄지는지 알 수 있다.정동훈 광운대 교수 인간컴퓨터상호작용학공인구가 처음 채택된 1970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축구공의 모양은 6각형 조각 20개와 5각형 조각 12개를 이은 32장으로 구성된 디자인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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