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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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2 months ago

달리기조차 힘들어하던 아이들…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니 재미있어요”

“운동하는 시간이 즐거워서 뛰어와요.” 지난달 25일 경기 A초등학교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헬스케어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찬희(가명·12) 군은 지각한 탓에 헉헉대며 뛰어 들어왔다. 늦으면 안 올 법도 한데 이 군은 학교에서 청소가 끝나자마자 왔다고 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4∼중3 학생들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초등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은 25명. 주로 부모나 보호자의 지도하에 스스로 운동을 배울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이다. 이 아이들은 학교가 끝난 뒤 ‘돌봄 공백’ 상태에 놓인다. 이때 특히 부족한 게 ‘운동량’이다. 지역아동센터에서 숙제를 하거나 저녁을 먹을 수는 있지만 운동 기회까지 갖긴 쉽지 않다. 다른 아이들이 태권도 학원에 가거나 수영 학원을 다닐 동안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게임을 하거나 TV를 보는 경우가 많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프로그램 참여 아동의 절반은 과체중 또는 저체중이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여진(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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