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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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정민의 世說新語] [475] 거년차일 (去年此日)

벗들이 어울려 놀며 질문에 대답을 못 하면 벌주를 마시기로 했다. 한 사람이 물었다. 지난해 오늘(去年此日)은 어떤 물건인가? 지난해는 기유(己酉)년이고 오늘은 21일이니, 식초[醋]일세. 그는 벌주를 면했다. 이십(卄) 일(一) 일(日)을 합치면 석(昔)이고, 닭띠 해는 유(酉)라 합쳐서 초(醋)가 되었다. 청나라 유수(鈕琇)의 고잉(觚賸) 에 나온다. 일종의 파자(破字) 놀이다.글을 읽다가 문득 지난해 오늘 나는 뭘 하고 있었나가 궁금해졌다. 일기를 들춰보니 여전히 논문을 들고 씨름 중이다. 이학규(李學逵)가 3월 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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