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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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4 month ago

25년간 OECD 한국 보고서, 모두 내 손 거쳐 나와

지난 5일 프랑스 파리 시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본부의 랜들 존스(63) 한국경제담당관을 찾아갔더니 영락없는 한국인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었다. 책상에는 趙恩秀(조은수) 라는 그의 한국식 이름을 한자로 새긴 명패가 놓여 있었다. 책상 뒤로는 한반도 지도와 함께 가정이 지상의 천국 이라고 한글로 적은 글귀가 걸려 있었다.미국인인 존스 담당관은 1993년 OECD에서 한국 경제 분석을 맡아 25년간 같은 업무를 해오고 있다. 그는 조은수라는 이름은 존스 와 발음이 비슷하다고 한국인 친구들이 권유해서 만들었다 며 은혜롭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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