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kmib.co.kr - 4 month ago

[사설] 벼락치기로 대입제도 개편해서야 되겠는가

중3 학생이 치를 2022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이 본격적인 숙의(熟議) 과정에 들어간다.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산하 공론화위원회가 11일 대입 개편 시나리오를 선택할 시민참여단 550명을 확정했기 때문이다. 지난 5월 말 수시와 정시 간 전형 비율 등 공론화 범위 3가지가 정해진 지 40여일 만이다.

공론화위는 그동안 여러 방법으로 여론을 수렴해 왔다. 지난달부터 10일까지 국민 대토론회와 중고생이 참여하는 미래세대 토론회를 각각 네 차례 개최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 지난달 20일 공개된 시나리오 4가지다. 학생부·수능 비율과 수능 평가 방식 등을 조합한 것이다. 공론화위는 이 중 어느 시나리오를 대입제도로 할지 시민참여단이 결정해 달라고 했다.

시민참여단 550명은 전국 성인 2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성(性)·지역·연령, 대입에 대한 태도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이들은 각종 자료집, 국민·TV 토론회 영상 등을 보면서 집에서 스스로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벼락치기로

 | 

개편해서야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