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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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4 month ago

‘신임 주장’ 고요한, 서울 반격의 신호탄 쏘다

FC서울은 후반기 재개에 앞서 다용도 미드필더 고요한(30)을 새 주장으로 선임했다. 시즌 중 그라운드의 리더를 바꾼 배경은 크게 두 가지였다. 기존 주장 신광훈이 탈장 수술로 당분간 출전이 어려워졌고,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를 벗어나 이을용 감독대행 체제에 힘을 실어줄 인물이 필요했다. 고요한의 주장 발탁은 팀은 물론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었다. 2004년 서울에 데뷔해 15시즌 동안 팀을 떠나지 않고 자리를 지킨 고요한은 이번에 처음 주장 완장을 차게 됐다. “큰 영광이다. 책임감과 부담감이 함께 생긴다”는 진솔한 소감을 남긴 ‘신임 주장’은 이제 자신의 실력을 통해 캡틴으로서의 몫을 다하고 있다. 고요한은 11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6라운드 포항 스틸러스 원정경기에서 선제골을 터트려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15분 완델손의 패스를 감각적인 왼발 슛으로 연결했다. 후반기 첫 경기였던 8일 대구FC 원정(어시스트)에 이은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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