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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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4 month ago

北 선박, 올해 상반기 중국행 크게 줄고 러시아 행 늘어

올해 상반기 중국으로 향하는 북한 선박이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러시아가 북한 선박의 최다 출항지가 됐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상반기 해외 항구에서 안전검사를 받은 북한 선박은 모두 161척이지만, 올해에는 이 숫자가 절반 이상으로 줄었다. VOA가 선박의 안전검사를 실시하는 아태지역 항만국 통제위원회(도쿄 MOU) 자료를 확인한 결과, 올해 1월1일부터 이번달 11일까지 안전검사 대상에 오른 북한 선박은 65척이었다. 비율로만 놓고 본다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60%의 선박이 줄어든 셈이다. 통제위원회 회원국들은 자국에 입항한 선박 중 일부를 골라 안전검사를 실시한다. 안전검사를 받은 선박의 숫자가 줄어들었다는 건 전체적인 운항 횟수도 감소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북한 선박들은 2016년도 상반기에 145척, 2015년과 2014년 상반기에 각각 143척과 161척이 검사를 받았다. 북한 선박이 중국보다 러시아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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