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0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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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9 days ago

크로아티아, 연장혈투 끝 잉글랜드에 2-1 역전승…첫 결승 진출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에서 크로아티아가 연장전 끝에 잉글랜드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대회 결승에 올랐다.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는 12일(한국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전후반 90분이 끝난 상황에서 1-1로 비겨 연장전에 들어갔다. 크로아티아는 후반 3분 마리오 만주키치가 역전골을 넣으면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잉글랜드(12위)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잉글랜드는 라힘 스털링,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내세웠다. 키에런 트리피어, 델리 알리, 조던 헨더슨, 제시 링가드, 애슐리 영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카일 워커, 존 스톤스, 해리 맥과이어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조던 픽포드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크로아티아(20위)는 4-2-3-1 포매이션을 사용했다. 만주키치를 최전방에 내세웠다. 이반 페리시치, 이반 라키티치, 마르첼로 브로조비치, 안테 레비치, 루카 모드리치가 미드필드진을 형성했다. 시메 브루살리코, 데얀 로브렌, 도마고이 비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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