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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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4 month ago

이란산 원유 비중 6.3%…정유업계, 3년간 공들였더니 ‘도루묵’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 압박에 국내 정유사들이 이란산 원유 도입을 줄이고 있다. 이달부터 아예 선적 자체를 하지 않는 업체도 상당수다. 2016년 대이란 제재가 풀리면서 관계 회복을 통해 이란산 원유 도입량을 늘려온 정유업계는 3년만에 또 고민에 빠졌다. 이란과의 거래를 아예 끊으면 다시 관계를 회복하는데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미국이 일부 국가엔 예외를 허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이달로 예정된 우리 정부의 협상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란산 원유 비중 한자릿수 추락…美압박에 향후 더 축소될 듯 12일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에 따르면 지난 5월 한국의 원유 도입 총량 9만5182배럴 가운데 이란산(6007배럴) 비중은 6.3%다. 이란 제재가 해제된 2016년 1월(6467배럴) 이후로 월간 이란산 원유 도입량이 7000배럴 아래로 떨어진 것은 처음이다. 5월까지 연간 누적 수입량 역시 4만4515배럴로 전체 도입량(45만9442배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9.7%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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