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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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월드컵]페리시치 20년 전 난 조국을 위해 뛰는 꿈을 꾸던 아이였다

20년 전 나는 조국을 위해 뛰는 꿈을 가진 아이였다. 자국 국기가 그려진 레플리카를 입고 프랑스월드컵을 응원했던 이반 페리시치(29·인터밀란)가 20년 뒤 크로아티아를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결승으로 이끌었다.크로아티아는 12일(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4강전에서 1-1로 돌입한 연장 후반 4분 마리오 만주키치의 천금 같은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2대1 신승을 거뒀다.이로써 크로아티아는 자국 축구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는데 성공했다. 크로아티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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