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6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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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한은 금리 동결] 고용·무역분쟁 ...커진 불확실성, 성장률 2%대로 내려

한국은행이 우리 경제 성장률이 기존 예상대비 소폭 하회할 것으로 봤다. 지난 4월까지 한국은행은 우리 경제가 올해 3%의 경제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따라서 하반기 수정경제전망에서 2%대 성장률 전망을 내리는 것이 유력해졌다. 결국 내부적으로 고용부진, 외부적으로 미 중간 무역분쟁 우려가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고용 무역분쟁이 발목 잡아 한국은행 12일 서울 세종대로 한은 삼성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7월 기준금리를 1.50%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한은은 성장률과 관련 우려가 커졌다고 지적했다. 한은은 통화정책방향에서 취업자수 증가폭이 낮은 수준을 지속하는 등 계속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며 앞으로 국내경제의 성장 흐름은 지난 4월 전망경로를 소폭 하회하겠지만 잠재성장률 수준의 성장세를 지속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은은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2.8∼2.9%로 본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발표되는 하반기 수정경제전망 에서 성장률 하향조정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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