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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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5 month ago

특검, 킹크랩 시연 의혹 둘리 우모씨 두번재 소환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댓글 자동화 프로그램 킹크랩 설계 및 운영에 관여한 둘리 우모씨에 대한 소환조사를 다시 한 번 진행한다. 6일에 이어 두번째다. 특검팀은 12일 오후 2시부터 둘리 우모씨를 서울 서초구 특검사무실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씨는 지난 2016년 드루킹 일당이 운영하는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출판사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킹크랩을 시연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우씨는 앞선 경찰 조사에서 김 도지사 앞에서 킹크랩을 시연했다는 의혹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은 이날 소환을 통해 킹크랩 시연회 에서 김 도지사에게 킹크랩 작동 방식 등을 설명했는지 추궁할 계획이다. 또 특검팀은 최근 느릅나무출판사에서 확보한 휴대전화와 유심 보관 카드 등과 관련해서도 정보를 캐낸다는 방침이다. 특검팀이 확보한 유심 보관 카드에는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회원 53명의 닉네임이 적혀 있어 특검팀은 유심 카드들이 대포폰(차명 휴대폰) 개통에 이용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jason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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