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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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month ago

“신부가 15세?”…결혼식 촬영 거절·신랑 폭행 사진작가에 박수 갈채

신부의 나이가 15세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분노해 결혼식을 망친 한 사진작가가 ‘영웅’으로 불리며 박수를 받고 있다. 터키 휴리에트 데일리 뉴스는 10일(현지 시간) 터키 출신의 사진작가 오누르 알바이라크가 지난 5일 한 결혼식장에서 겪은 일을 보도했다. 알바이라크에 따르면 그는 촬영 당일로부터 약 2주 전 자신의 스튜디오에 찾아온 한 남성에게 웨딩촬영을 의뢰받았고, 지난 5일 결혼식 장소인 말라티아 주(州)의 한 공원에서 신부를 처음 봤다. 그는 “신부는 매우 어렸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며 신랑에게 신부의 나이를 묻자 “15세”라는 답을 들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터키 법상 혼인이 가능한 최소 연령은 18세다. 단, 예외적으로 법원의 허가가 있을 경우 17세도 혼인이 가능하다. 때문에 알바이라크는 법적 최소 연령에도 미치지 못하는 15세 어린 소녀와 결혼하려는 것에 분노해 촬영을 거부했고, 이에 신랑은 “돈을 받았으면 그냥 촬영이나 하라”며 항의했다. 결국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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