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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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인터넷 사기범 잡고보니 현직교사

청주시의 모 초등학교 현직교사가 인터넷에서 중고물품 판매 사기로 덜미를 잡힌 뒤 신분까지 속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A(28)교사는 지난 2월 25일 유명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 중고 노트북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올려 구매 의사를 나타낸 2명에게 모두 6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대전 중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A교사는 경찰 조사를 받을 당시 교사 신분을 숨기고 일정한 직업이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다.신원조회를 통해 A교사의 공무원 신분을 확인한 대전 중부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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