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0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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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5 month ago

“소프트 브렉시트 막자”… 英 강경파, 법 개정 추진

영국 정부가 12일(현지시간) 브렉시트 백서를 발간하기로 한 가운데 보수당 강경론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펴기로 한 백서 내용이 유럽연합(EU)과의 관계를 일부 유지하는 소프트 브렉시트에 해당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강경론자들은 EU와 완전한 결별을 뜻하는 하드 브렉시트를 위해 법안 개정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보수당 의원 중 유럽회의론자들이 주축을 이룬 유럽 연구단체(ERG)가 소프트 브렉시트를 막는 계획을 세웠다고 11일 보도했다. ERG는 최종적으로 EU로 향하는 물품에 관세를 부과할 시 영국이 EU를 대신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법안에 반영하도록 추진키로 했다. 이는 지난 6일 테리사 메이(사진) 영국 총리가 EU 관세동맹 탈퇴 후 대안으로 촉진된 관세협정 방안을 추진하기로 한 것에 반대하기 위한 것이다. 촉진된 관세협정은 영국 정부가 자국에 도착하는 상품에 관세율을 자유롭게 정하면서도, 발전된 기술을 활용해 EU로 다시 건너가는 물품에는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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