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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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5 month ago

수입차 관세, 中 ↓·美 ↑… 업계 고심

중국은 내려서, 미국은 올려서 문제다. 수입차 관세 얘기다.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과 중국의 수입차 관세가 춤을 추면서 국내 업계의 셈법이 복잡해지는 양상이다. 당장 중국이 이달 수입차 관세를 크게 낮추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 이후 회복세를 보이던 현대기아차 판매실적이 주춤했다. 미국 또한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추진 중인 25% 수입차 관세가 현실화할 경우 차값이 1000만원 이상 오를 전망이어서 현지 시장 냉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지난달 중국 시장 판매실적(소매)은 각각 5만113대, 2만4002대로 집계됐다. 현대차의 경우 전년 동기(5만11대) 대비 0.2% 상승에 그쳤다. 기아차는 전년 동기(2만6001대) 대비 7.7% 하락했다. 단오절 연휴로 지난달 영업일이 전년 대비 2일 짧은 걸 고려해도 부진한 성적이다. 현대차는 지난 4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엔시노(중국형 코나)를 출시했음에도 신차 효과를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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