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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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4 month ago

[열린 마당] 자연은 인간의 스승… 과욕 대신 순리에 따라야

풀 한 포기, 물 한 방울, 흙 한 줌, 눈으로 볼 수 없는 공기, 그 어느 것 하나도 인간이 아닌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인가에 의해 만들어진다. 그러한 대지 속에서 남보다 재물을 조금 더 가졌다고, 대단하지도 않은 권력을 누린다고 거들먹거려서는 안 된다. 누리고 가진 것만큼 겸손해야 한다.대지는 그러한 겸손을 가르치고, 탐욕이 곧 악한 행위임을 가르친다. 남을 이용한 자신의 이익을 취함이 좋지 않음을 가르친다. 대지 속엔 수많은 종이 있다. 그 수많은 것이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보여 준다. 때로는 해야 할 것, 해서는 안 될 것을 가르쳐 준다. 성직자의 모습을 보이면서 무언의 가르침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그런데 자연의 순리를 인간은 그르친다. 인간은 과학이라는 것을 앞세워 늘 자연을 지배하려 한다. 그 결과 나타나는 것이 재앙이다.대기권에 구름 씨를 뿌려 비나 눈이 내리게 한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을 갖춘 로봇을 만들어 인간과 함께 생활을 꿈꾼다. 중요한 것은 인간의 과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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