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6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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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3 months ago

[박완규칼럼] 난민, 모르니 두려운 것이다

내전을 피해 고국을 떠난 예멘인 500여명이 제주도에 들어와 있다. 이들은 난민 문제가 더 이상 먼 나라 일이 아님을 일깨워준다. 논란이 뜨겁다. 뜻밖에도 난민 수용 반대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난민법, 무사증 입국, 난민신청허가 폐지 청원이 올라 있다. 마감을 하루 앞둔 어제 참여 인원이 국민청원 사상 처음으로 70만명을 넘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예멘인 난민 수용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는다. 반대 응답 비율은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경제적사회적 불안감이 커지는 시점에서 무슬림 난민 신청자들이 떼를 지어 들이닥치니 신경이 곤두섰을 것이다. 난민 관련 가짜뉴스까지 판치면서 불길이 거세게 번진다. 우리가 난민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점이 그런 경향을 부추겼을 것이다. 정부도 난민에 관한 언급을 피할 정도다. 박완규 수석논설위원1951년 체결된 난민 지위에 관한 협약에선 난민을 인종, 종교, 국적, 특정사회집단의 구성원 신분 또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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