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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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5 month ago

302g 생존 한계 이겨낸 ‘사랑이의 기적’

지난 1월 말, 서울아산병원 분만장에서 국내 사례 가운데 가장 작은 아이가 태어났다. 출생 당시 체중 302g, 키 21.5㎝로 이름은 이사랑. 이 아이가 생존할 확률은 1%도 되지 않았다. 하지만 신생아팀 의료진의 초긴장 속 보살핌으로 5개월여 치료 끝에 3kg으로 성장해 퇴원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신생아팀(김기수김애란이병섭정의석 교수)은 초극소 저체중 미숙아(이하 초미숙아)로 태어난 사랑이가 169일의 신생아 집중치료를 견디고 12일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밝혔다.신생아팀에 따르면 사랑이는 엄마의 배 속에서 자란 지 6개월 만에 태어났다. 국내에 보고된 초미숙아 생존 사례 중 가장 작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병원 치료를 받고 생존한 초미숙아 중 가장 작은 사례는 380g이었다. 외국에서도 400g 이하 체중의 미숙아가 생존한 사례는 매우 드물다. 미국 아이오와대에서 운영하는 초미숙아(400g 미만으로 태어나 생존한 미숙아) 등록 사이트에는 현재 201명의 미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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