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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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4 month ago

증선위 “삼성바이오 고의 공시 누락”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12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에 대해 가부 결론을 내지 않은 채 심의를 종료했다. 2015년 고의 분식회계 혐의에 대해 판단을 유보하고 금융감독원에 재감리를 요청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가 2015년 말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전환해 회계처리한 것은 고의적인 분식회계라는 게 금감원 판단이었다. 다만 증선위는 2015년 이전 회계처리에선 고의 공시 누락이 있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는 담당 임원 해임권고, 검찰 고발 등의 제재를 받을 처지다. 삼성바이오는 고의로 회계부정을 저지를 이유가 없다며 행정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용범 증권선물위원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오늘 임시회의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명백한 회계기준을 중대하게 위반했고, 그 위반 가능성을 인식하고도 고의로 공시를 누락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공동투자사인 미국 바이오젠에 삼성바이오에피스 주식매수청구권(콜옵션)을 부여해 놓고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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