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6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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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4 days ago

[현장스케치] 폭염 경보 포항, 롯데-삼성의 대처법은?

가만히 서 있기만 했는데 옷이 다 젖었다. 12일 포항구장에서 만난 김한수 삼성 라이온즈 감독의 얼굴은 벌겋게 상기되어 있었다. 이날 오후 그라운드에서 배팅케이지에 선 타자들의 타격 훈련 장면을 잠시 지켜본 직후 취재진을 만난 김 감독은 흠뻑 젖은 옷을 가리켰다. 이날 포항의 낮 최고 기온은 35도. 포항을 비롯한 경북 지방엔 오전부터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에 습도까지 치솟으면서 포항구장은 거대한 찜통 으로 변했다. 시내 거리도 문을 꼭 닫은 차량만 오갈 뿐 인적은 드물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폭염 경보와 함께 야외 활동 자제 권고를 내릴 정도였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앞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시작부터 날씨와의 싸움 을 치를 수밖에 없었다. 경기가 열리는 저녁 전까지 준비를 마쳐야 하는 상황. 몸도 풀지 않고 경기를 치를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삼성은 가장 더운 여름 날씨를 자랑하는 대구 연고팀이다. 하지만 굳이 더위를 이겨내려 하진 않았다.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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