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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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 4 month ago

이번 토요일, 분노의 트럭 이 서울을 달립니다


저는 게이이고 페미니스트인 활동가입니다

요즘 사람들을 만나면 나는 자기소개를 이렇게 한다. 큰 의미는 없다. 나는 남성 동성애자이며 동시에 여성단체 회원으로 활동해왔고 지금은 성소수자 인권재단에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 간략한 문장 하나면 20대 이후 나의 삶의 궤적이 얼추 정리가 된다.

그런데 사람들은 저 조합이 상당히 신기했나 보다. 보통 반응은 반반이다. 게이가 페미니스트인 게 신기하다 거나, 혹은 동성애자이며 심지어 남성인 사람이 어쩌다 여성주의자가 되었냐 고 말하거나. 개인적으로 게이 , 페미니스트 , 활동가 라는 세 가지 역할의 조합이 어색하게 여겨진 적은 없다. 하지만 의식적으로 여기에 특별히 의미를 부여하려한 적도 별로 없긴 하다.

그리고 올해 이 고민은 보다 현실적으로 내게 성큼 다가왔다. 내가 지금 일하고 있는 비온뒤무지개재단은 2016년부터 나는 앨라이입니다 라는 캠페인(관련 링크)을 진행하고 있다. 간단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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