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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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4 month ago

[경륜] 선행형 선수들 ‘변칙 도입’ 가속화

[광명=강근주 기자] 경륜에서 ‘선행형’은 상대를 활용하는 작전 없이 한 바퀴 이상 자력으로 승부하는 선수를 말한다. 대체로 순발력보다 지구력에 자신 있는 선수가 주류를 이루지만 주행능력이 다소 떨어지는 비선수 출신이 경주 주도권을 빠르게 가져오기 위해 선행형을 선호하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선행형 선수들이 변신을 꾀하고 있다. 한 바퀴를 앞에서 끌어주라고 자리를 내줬다가 돌연 마크, 추입 같은 변칙 작전으로 돌아서기도 하고, 교묘하게 뒷 선수를 외선으로 병주시켜 바깥쪽으로 선회주행 하도록 견제도 한다. 장보규(1기)는 선행이 주딘 전법인 선행맨 원조다. 하지만 최근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으며 선행만 나섰다 하면 4∼5착으로 밀려나는 이변을 만들어 냈고 성적 역시 좋지 않았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판단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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