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segye - 4 month ago

[사설] 오죽하면 소상공인들이 “나를 잡아가라”고 나서겠나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가 어제 기자회견을 열어 영세 소상공인들을 범법자와 빈곤층으로 내몰고 있는 현재의 정책 기조를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전국 7만여 편의점 운영자들을 대표해 회견에 나선 협회 관계자들은 나를 잡아가라고 했다. 이들이 울분을 터뜨린 것은 최저임금 인상 정책 때문이다. 협회 대표들은 노동계 편만 드는 최저임금위원회의 공익위원들을 향해 이들이 일방적으로 최저임금을 정하는 것을 개탄한다고 했다.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어제 경제 현안 간담회를 가진 뒤 도소매음식숙박업 등 일부 업종과 5564세 등 일부 연령층의 고용부진에 최저임금 영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 부총리가 구체적 업종이나 연령층의 고용부진에 최저임금 영향이 있다고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2020년까지 1만원을 목표로 가기보다 최근 경제 상황과 고용여건, 취약계층에 미치는 영향, 시장에서의 수용 능력을 감안해 신축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면서 최저임금위원회에서 합리적 결정을 기대한다고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소상공인들이

 | 

잡아가라”고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