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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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4 month ago

[사설] 도 넘은 남성 혐오, 성 대결보다 성 평등 지향해야

일부 급진 여성들의 남성 혐오가 도를 넘고 있다. 천주교의 성체(聖體)를 훼손하는 사진에 이어 성당을 불태우겠다는 게시물까지 올라오는 상황이다. 여성 우월주의를 표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에 그제 성체에 빨간 펜으로 예수에 대한 욕설을 쓴 뒤 이를 불태우는 사진이 익명으로 게시됐다. 성체를 훼손하는 행위는 천주교에서 신성 모독에 해당한다. 게시자는 여성 사제를 두지 않고 낙태를 반대하는 등 천주교가 여성을 억압한다고 주장했다. 어제는 임신중절이 합법화될 때까지 매주 일요일에 성당을 하나씩 불태우겠다는 내용이 워마드에 올라왔다.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게시자를 처벌하고, 사이트를 폐쇄시켜야 한다는 비난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모든 천주교 신자에 대한 모독 행위라며 신념의 표현이 보편적인 상식과 공동선에 어긋나는 사회악이라면 마땅히 비판받고 법적인 처벌도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바티칸 교황청에도 보고돼 국제적인 망신을 살 지경이다. 기존 페미니스트들마저 워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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