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0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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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장애인 복지, 밀알에서 기적으로] 투명성은 NPO 생명줄… 기부 받은 100원짜리 동전까지 기록


“기부 받은 100원짜리 동전 하나도 기록을 남기고 사무실에 필요한 지우개 연필 하나 살 때도 영수증을 받아 정리하라고 강조하고 또 강조했습니다. 지독하다 싶을 정도였을 겁니다. 연말에 감사를 하려고 갔더니 영수증 수천 장이 빼곡히 정리된 장부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더군요. 그 모습이 밀알의 문화로 자리 잡았고 여기에 담긴 투명성이 재단을 이끌어 가는 정신이 된 겁니다.”

백발의 노교수는 38년 전 한 기관의 운영 감사를 위해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자리 잡은 허름한 사무실을 방문했던 기억을 꺼내 놨다. 이 기관은 밀알선교단(현 밀알복지재단), 노교수는 밀알복지재단의 초대 이사장을 지낸 손봉호(80·고신대 석좌교수) 장로다.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밀알학교에서 만난 손 장로는 절제와 청빈이 무엇인지 삶으로 보여준 기독교 지성으로 손꼽힌다. 수십 년간 대학, 비영리조직(NPO·Non Profit Organization), 시민단체를 이끌어 오면서 ‘투명성’을 운영의 핵심 DNA로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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