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1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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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9 days ago

北, 장성급 회담 역제안…명분 앞세워 미국과 기싸움 효과

북한이 12일 예정됐던 미군 유해송환 실무회담에 불참한 대신 유엔군사령부(유엔사)를 통해 미군 장성이 참여하는 유엔사-북한군 장성급 회담 개최를 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은 오는 15일 미군 장성이 참여하는 회담을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군정위)에서 열자는 뜻을 전했다. 이날 북한의 장성급 회담 역제안은 유엔사-북한군 장성급 회담 채널을 복원해 회담의 격(格)을 높임과 동시에 이날 회담 불참에 대한 명분까지 챙긴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과의 협상에서 북한이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으면서도 전체적인 협상판은 깨지 않겠다는 복합적 의도가 담긴 것으로 분석된다.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은 “북한이 미국의 제안을 그대로 받는 게 아니라 수정 역제안을 하면서도 미국의 요구사항을 받아 협상은 계속 진행하겠다는 다목적 카드를 내민 것 같다”고 분석했다. 과거 미군이 대표격으로 나섰던 판문점 장성급회담은, 탈냉전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던 1991년 정전협정 이행 등에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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