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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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4 month ago

[friday] 사시사철 오를 때마다 감탄, 우리만 보기엔 아깝지

등굣길을 서두르던 아이가 곰돌이 인형을 책가방에 집어넣었다. 왜 학교에 인형을 가져가느냐고 묻자 이렇게 대답한다. 쇼 앤드 텔(Show and Tell) 시간에 보여주게. 캐나다에서 아이가 막 초등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던, 10여 년 전의 일이었다. 쇼 앤드 텔 시간은 새로 전학 온 아이가 급우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기회로, 특별히 자랑거리가 있는 아이에게는 그것을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물론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발표력도 키워주고 교육적인 목적도 있을 것이다. 대개 소중한 장난감, 여행지에서 사온 기념품 혹은 의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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