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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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4 month ago

“인건비 압박에 살아보려 발버둥… 사장들 돈 빌리러 다니는게 일과”

“기업들이 임금 지불 능력이 없어요. 거짓말 같죠. 임금 못 줘서 대출 받는 업체가 수두룩합니다.” 경기 화성시에서 금속도금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A 대표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영향을 묻자 작심 발언을 쏟아 냈다. A 대표는 “최저임금이 오르면 인건비만 오르는 게 아니다. 부자재뿐 아니라 심지어 종이컵 값도 오른다. 지출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기업 수익은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기업의 성장이 매년 상승하는 인건비를 못 따라간다는 것이다. A 대표는 “소리라도 지르고 싶다. 그런데 정부가 작정하고 덤비는데 어쩌겠나. 중소기업들은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발버둥 치고 있다. 사장들이 돈 빌리러 다니는 게 일과일 정도다”고 말했다. 인천시에서 특수강 사업을 하고 있는 B 대표는 “최저임금 상승을 예상했지만 상승 폭이 너무 크다. 기업은 일이 없어서 돈을 못 버는데 인건비는 너무 빠르게 오른다.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저임금을 얼마 정도 올리면 좋겠냐고 묻자 B 대표는 “동결”이라고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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