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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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4 month ago

SK, 바이오제약 분야 ‘제2 반도체’로 키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바이오·제약 분야에 또다시 대형 인수합병(M A)을 성공시키며 승부수를 던졌다. SK하이닉스 인수로 반도체 사업에서 대박을 터뜨린 SK가 본격적으로 바이오·제약 분야를 ‘제2의 반도체’로 육성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SK그룹 지주회사인 SK㈜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바이오·제약위탁개발생산(CDMO)기업 앰팩(AMPAC Fine Chemicals)의 지분을 100% 인수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음 달 현지 기업결합심사 등을 마치고 인수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SK는 글로벌 CDMO 기업, 사모펀드들과 경쟁을 벌인 끝에 인수에 성공했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날 공시한 유상증자 금액 5000억 원에 인수금융 3000억여 원을 더한 8000억 원 안팎으로 바이오 업계에선 추산하고 있다. 지난해 1조425억 원에 반도체 소재업체 SK실트론(옛 LG실트론)을 인수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M A다. 지난해 6월 SK바이오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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