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2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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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9 days ago

[광화문에서/동정민]자국기업 호주머니 터는 후진형 경제수석은 그만

윤종원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을 2015년 10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로 파리에 보낸 건 최경환 당시 기획재정부 장관이었다. 대부분 외교부 출신으로 채워지는 다른 대사 자리와 달리 OECD 대사는 특정 부처의 몫이 아니었다. 당시 실세였던 최 장관은 기재부 출신의 윤 수석을 밀어 넣었다. 기재부의 인사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한 자리 늘린 셈이다. ‘실력자’ 윤 수석이라면 다른 부처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거라 여겼다. 외교부는 OECD 대사 발표 전날 당시 박근혜 대통령과 각별한 외교부 인사를 밀어 넣어 교체를 시도했지만 결국 윤 수석을 밀어내지는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런데 정작 윤 수석은 그 자리를 반기지 않았다. 장차관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그로서는 국제기구 대사 자리가 성에 차지 않았을 것이다. 미국에서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를 지내고 있던 터라 또 국제기구로 ‘겉돌’ 경우 국내 복귀가 쉽지 않다는 우려도 컸을 수 있다. 그러나 인생사 새옹지마(塞翁之馬·복이 화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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