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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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4 month ago

美-中 무역전쟁, 물밑 협상 시도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확산되고 있지만, 한편에선 양측 간 사태 해결을 위해 물밑 협상을 시도하는 움직임도 조금씩 감지되고 있다. 미·중 양국의 정부 관리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2000억 달러 규모 대중(對中) 관세 부과 방침 발표 직후 대화 재개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왕쇼우원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추가 관세 부과 방침 발표 직후 미국 측에 갈등 해소를 위한 양자 협상을 제안했다. 중국은 미국에 맞서 보복 조치를 예고한 바 있지만 그 이면에서는 사태 수습을 위한 대화 재개를 타진하는 모양새다. 왕 부부장은 블룸버그에 “무역문제가 있다면 대화로 풀어야 한다”면서 “대화 테이블에 앉아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로선 미·중 고위급 협상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과 류허 중국 부총리는 지난 5월부터 세 차례 공식 협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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