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1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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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최저임금아, 나를 잡아가라”… 소상공인들 ‘배수진’


인천 남동구에서 수년째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50대 점주 A씨는 최근 다리가 아파 찾은 병원에서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았다. 아르바이트생 월급을 줄 엄두를 못 내 매일 18시간씩 하루도 쉬지 않고 혼자 일한 게 화근이었다.

30대 후반의 부부 B씨와 C씨는 결혼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아이를 갖지 못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에서 편의점을 하며 아르바이트생 없이 맞교대로 12시간씩 일하는 탓에 함께 있는 시간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압박에 시달리는 전국 7만여 편의점 대표들로 구성된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는 12일 기자회견을 열어 “편의점 점주들이 아르바이트생보다 적은 돈을 받는 ‘무늬만 사장’”이라며 “우리도 살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기자회견 말미에 ‘나를 잡아가라’는 구호를 외쳤다.

협회가 이날 제시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편의점 점주 수익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편의점 점주의 한 달 순수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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