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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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4 month ago

학생부 사실상 현행대로… 수상경력 유지


학교생활기록부에 쓰이는 항목을 줄이려던 교육부 방침이 여론수렴 과정에서 제동이 걸렸다. 가정 형편이나 학교의 여건, 사교육 영향 때문에 삭제키로 했던 수상경력이나 자율동아리 항목이 살아남았다. 대학 입시에서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학생부는 큰 틀에서 현행 제도가 유지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학생부 신뢰도 제고 관련 시민정책참여단 의견 취합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학생부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을 정책숙려제 첫 안건으로 삼아 시민참여단 100명에게 판단을 맡겼다. 이날 교육부 발표는 시민참여단이 합숙회의와 토론 등을 거쳐 나온 권고안을 바탕으로 했다. 교육부는 일반 시민의 의견을 중시한다는 숙려제 취지를 고려해 권고안을 대부분 수용할 전망이다.

권고안을 보면 학생부 기재항목은 종전 11개에서 9개로 줄어든다. 학적사항·인적사항을 하나로 묶어 인적사항으로 통합하고 부모 정보 등은 기재하지 않기로 했다. 진로희망사항도 삭제한다. 다만 창의적 체험 활동사항(창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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