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1 September 2018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2 months ago

[사설] 극단적 페미니즘은 공감 얻을 수 없다

남성중심적인 사회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여성들의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 7일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제3차 ‘혜화역 시위’도 그런 연장선상이었다. 당시 참가자(주최 측 추산 6만여명)들은 불법촬영(몰카) 수사가 편파적이라며 여성들이 몰카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달라고 외쳤다. 성폭력 당한 사실을 고발하는 미투 운동도 남성들의 왜곡된 성 인식과 문화를 더 이상 용인하지 않겠다는 몸짓이었다.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억압받고 차별받는 현실에 저항하는 이런 페미니즘이 최근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는 우리 사회가 그만큼 여성에게 기울어진 운동장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2017 세계 성 격차 보고서’를 보면 우리나라 성 격차지수는 0.650점으로 총 144개국 중 118위다. 2016년 기준 고용률도 여성은 56.2%로 남성(75.8%)과 격차가 19.6% 포인트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회원국 가운데 4번째로 컸다.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극단적

 | 

페미니즘은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