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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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4 month ago

北 “유해협상 격 높이자” 장성급회담 제의


판문점에서 12일 열릴 것으로 예상됐던 북·미 간 미군 유해 송환 실무회담이 북측의 불참으로 열리지 않았다. 북한은 대신 유엔군사령부 측에 장성급 회담 개최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북한이 오늘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에 오는 15일 장성급 회담을 열자고 제의했다”고 말했다. 유엔사는 북측 인사들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군정위 소회의실(T3)에 나타나지 않자 전화를 걸었고, 북한은 이에 15일 장성급 회담을 열자고 역제안했다는 것이다. 이 소식통은 “북측은 통화에서 ‘유해 송환 문제를 협의하는 격을 높이자’는 취지로 언급한 것으로 안다”며 “북한군과 미군 장성이 회담 대표로 참석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유엔사 측은 미 국방부에 북한의 제의 내용을 전달하고 답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과 유엔사 간 장성급 회담은 2009년 3월 마지막으로 열렸다. 이번에 회담이 성사되면 9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유해 송환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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