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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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4 month ago

2030, 을지로에서 놀고 빅 로고티 입는다


직장인 이모(26·여)씨는 최근 서울 중구 을지로3가를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노포(老鋪)와 철물점, 인쇄소만 있던 과거의 을지로가 아니었다. 골목마다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점, 카페 등이 즐비했다. 이씨는 “을지로에 이런 데가 있을 줄 몰랐다”며 “다음에는 남자친구와 여기에서 데이트를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20대 소비자를 집중 연구하는 전문기관 대학내일20대연구소와 함께 6개월간 트렌드 현상을 관찰한 결과, 밀레니얼 세대에서 ‘복고의 귀환’ ‘관계 줄이기’ 흐름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세대다.

서울의 옛 모습을 간직한 을지로가 ‘뜨거운 공간’이 되고 있는 것은 ‘복고의 귀환’과 일맥상통한다. 밀레니얼 세대는 ‘복고풍’에서 멋을 찾는다. 촌스럽다고 여기는 빅 로고 티셔츠가 유행인 것도 그 이유다. 밀레니얼 세대는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가 자신을 대신한다고 생각해 브랜드 로고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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