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5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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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국내에서 가장 작은 302g 초미숙아로 세상에… ‘생존 확률 1%’ 극복한 ‘사랑이의 기적’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신관 6층 신생아집중치료실(NICU). 생후 5개월의 이사랑(여) 아기가 바구니 모양의 침대에 누워 눈을 깜빡였다. 작은 손발을 꼼지락거렸다.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지켜보는 엄마 아빠와 눈맞춤하고는 배시시 웃기도 했다.

아기의 몸무게는 3.0㎏(키 42㎝). 보통 아기의 평균 출생 체중(3.3㎏)정도밖에 안 됐다. 불과 5개월 전, 사랑이가 갓 태어났을 때는 302g(키 21.5㎝)으로 훨씬 더 작았다. 국내에서 가장 작은 아기로 보고됐다. 손가락 하나, 발가락 하나 잡기조차 힘들었다.

출생 체중 400g 미만 아기가 생존할 확률은 1%가 채 안 된다. 이 병원 신생아과 정의석 교수는 “손바닥 한 뼘도 안 되는 작은 사랑이가 가쁜 숨을 내쉬는 모습을 처음 봤을 때 그저 살리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다”고 했다. 그리고 아기는 의료진의 헌신적 노력과 엄마 아빠의 지극 정성이 더해져 숱한 생사 고비를 이겨내고 ‘1% 미만의 기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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